나눔의 장

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.

바른 몸에 바른 마음이 담기는 것입니다.

- 도운선사 -

새집이 마음에 드는군요 2002.12.12

본문

작성자 : 이상태
"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하지 말고
종일 지친 날개를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어야 하리"

제가 좋아하는 시의 한구절입니다.
국선도에서 마련한 새로운 집에서 모두가 편안한 안식을 얻을수
있기를 기원합니다.

새집 만드느라 수고하셨습니다.
좋은글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- 이상태 합장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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